들어가며
이 책을 쓴 이유
안녕하세요, 늘다온이에요. 저는 10년 동안 온라인 MD로 일하면서 스마트스토어, 쿠팡, 토스, 카카오톡스토어 같은 여러 채널을 운영해 왔어요.
처음에 가장 힘들었던 건 상품명을 짓고, 상세페이지에 들어갈 글을 다듬는 일이었어요. 상품명 하나를 정하는 데 3시간씩 걸리기도 했어요.
AI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건 데이터를 분석하면서부터예요. 지금은 상품명을 정하는 데 10~15분이면 충분해요. 그런데 제가 가장 좋다고 느끼는 건 따로 있어요. 데이터가 쌓인다는 것이에요. 제 판매 데이터를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데이터베이스에 차곡차곡 넣고, AI가 그 데이터를 읽게 했더니 저를 아는 AI가 생겼어요. 분석이 훨씬 구체적이고 깊어졌죠.
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하루가 정말 짧아요. 주문 처리하고, 문의 답하고, 리뷰 답글 달고, 신상품 등록하다 보면 정작 "어떻게 하면 더 팔 수 있을까"를 고민할 시간이 남지 않습니다.
이 책은 그 시간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썼어요. 매일 반복하는 글쓰기와 정리 작업을 AI에게 맡기고, 셀러님은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에 집중하실 수 있게요.
이 책은 이런 분께 맞아요
- AI를 써본 적이 없거나, 한두 번 써보고 말았던 셀러님
-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문구를 쓸 때마다 막막한 셀러님
- 리뷰 답글과 고객 문의에 하루 한 시간 이상 쓰는 셀러님
-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준비하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분
이 책에서 하지 않는 것
- 코딩은 하지 않아요. 카카오톡처럼 글자를 입력할 줄만 알면 됩니다.
- 편법은 다루지 않아요. 가구매, 트래픽 작업, 무단 데이터 수집처럼 스토어를 위험하게 만드는 방법은 이 책에 없습니다.
- 매출을 약속하지 않아요. AI는 셀러님의 시간을 아껴주는 도구예요. 그 시간으로 무엇을 할지는 셀러님의 몫입니다.
이 책 사용법
1. 순서대로 읽으세요. 1~3장은 기초, 4~6장은 실전이에요. 3장의 "프롬프트 공식"을 알아야 4~6장이 쉬워져요.
2. 꼭 직접 따라 해보세요. 읽기만 하면 1시간이면 끝나지만, 남는 게 없어요. 각 장의 "따라 하기"를 실제로 해보시면 2~3시간 정도 걸립니다. 하루 저녁이면 충분해요.
3. 복사용 프롬프트를 활용하세요. 이렇게 생긴 상자가 나오면 그대로 복사해서 AI에게 붙여 넣으면 돼요.
여기 있는 글을 복사해서 AI에게 붙여 넣으세요.
[대괄호] 부분만 셀러님 상황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.
4. 이런 표시들이 나와요.
팁 — 알아두면 더 잘 쓸 수 있는 내용
주의 — 꼭 지켜야 하는 내용
이 책에서 쓰는 예시 스토어
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가상의 스토어를 하나 정했어요.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스토어 이름 | 데일리컵 |
| 주력 상품 | 스테인리스 텀블러, 보온병 |
| 규모 | 1인 운영, 하루 주문 20~30건 |
| 고민 | 상품명 짓기, 리뷰 답글, 문의 응대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듦 |
셀러님의 상품으로 바꿔서 따라 하시면 더 좋아요.
이 책의 정보는 2026년 10월 기준이에요. AI 서비스의 화면, 요금, 기능은 자주 바뀌니 실제 화면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